- JPA가 제공하는 기능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수 있음
- 엔티티와 테이블을 매칭하는 설계부분
- 매핑한 엔티티를 실제 사용하는 부분
- 이장에서는 매핑한 엔티티를 엔티티 매니저(EntityManage)를 통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봄
- 엔티티 매니저는 엔티티 저장, 수정, 삭제, 조회 등의 엔티티관련된 모든 일을 처리
1.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와 엔티티 매니저
-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해도 안전함
- 때문에 다른 스레드간에 공유해도 되지만 멘티티 매니저는 여러 스레드간 동시에 접근하면 동시성 문제가 발생
2. 영속성 컨텍스트란?
- JPA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용어는 영속성 컨텍스트(Persistence context)임
- 엔티티 매니저를 사용해서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
- 영속선 컨텍스트는 엔티티 매니저를 생성할 때 하나 만들어짐
-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 및 관리
3. 엔티티의 생명주기
- 엔티티의 4가지 상태
- 비영속(new/transient):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상태
- 영속(managed):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상태
- 준영속(detached):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
- 삭제(removed): 삭제된 상태
비영속
영속
-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서 영속성 컨테스트에 저장한 상태 (em.persist)
준영속
-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던 영속상태의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르가 관리하지 않으면 준영속 상태가됨 (em.detach(), em.close(), em.clear())
삭제
- 삭제를 호출한후 상태(em.remove(member))
4. 영속성 컨텍스트의 특징
- 엔티티의 식별자값을 가짐
-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저장하면 트랜잭션이 커밋이 발생하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함, 이를 flush라 함
- 영속성 컨텍스트가 엔티티를 관리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존재
- 1차 캐시
- 동일성 보장
-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
- 변경 감지
- 지연 로딩
엔티티 조회
엔티티 등록
엔티티 수정
엔티티 삭제
5. 플러시
- 플러시(flush)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하는것
- 플러시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일이 발생
- 변경 감지가 동작
- 영속성 컨텍스트에 있는 모든 엔티티를 스냅샷과 비교
- 수정된 엔티티를 찾고 해당 쿼리를 만들어 쓰기 지연 SQL저장소에 등록
-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 전송
- 플러시를 발생하는 3가지 방법
- em.flush() 호출
- 트랜잭션 커밋 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
- JPQL 쿼리 실행 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
- 다음과 같은 플래시 모드 옵션
- FlushModeType.AUTO: 커밋이나 쿼리를 실행할 때 플러시(기본값)
- FlushModeType.COMMIT: 커밋할 때만 플러시
6. 준영속
-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는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음
7. 정리
References